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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지식저장소 > 독후감

말버릇 수업 작성자: 관리자 조회: 8359 등록일: 2015-04-01 <div><br></div><div><div>조직생활을 함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이 바로 "인간관계"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직을 하는 경우도 흔히 보게 된다. </div> <div>인간관계라는 범주 안에서도 좀 더 많은 마찰과 갈등이 발생하는 부분이 또, 상하관계에서라고 생각한다.</div> <div>본서는 이러한 상하관계에서 리더의 입장에서 "말"로 인한 발생하는 일상의 소소한 사례를 들어서 코칭을 하고 있다. 크게 나누어서 보면</div> <div> </div> <div><br></div><div> 1. 의욕상실 부하직원, 기운 솟게 하는 말</div> <div> - 부하직원과의 대화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말투, 예를 들면 모르는 것을 묻는 부하에게 "말했잖아"로 답하는 경우, 몇 번의 실수를 "항상, 절대로"로 단정짓고 판단하는 경우, 몇 번이고 반복적으로 "못 들은 것 같은데, 그랬었나?"등의 말투는 결코 부하직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모럴에 상처가 되는 것이다.</div> <div>항상 부하에게 기운을 솟게하기 위해서는 "I메시지"화법을 통해 부하의 마음을 사로잡고 효과적인 맞장구와 되묻기를 통해서 상대의 말에 기울여 줌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div><div><br></div> <div> </div> <div>2. 나를 알아야 상대가 보인다.</div> <div> - 사람들은 바꾸려고 하면 바뀌지 않는다.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않을 때 비로서 사람들은 변해간다.즉 상대방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나서 그에 맞게 대응을 해야 한다. 상대방과의 차이를 알면 실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div> <div>또 상대방에게 좀 더 호감을 주기 위해서는 때로는 패션과 유행에도 민감할 필요도 있으며, 자신의 실패담도 오픈할 수 있어야 한다.</div> <div> </div> <div><br></div><div>3.시야를 넓히는 기술</div> <div>- 나의 좁은 생각을 부하직원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하며, 미래지향적 사고르 통해서 비전을 가지고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 것이다. 또 부하직원과의 관계속에서도 부하직원의 잦은 실수에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기 위해서 좋았던 기억들(리소스)를 끌어내 줘야 한다.</div> <div> </div> <div><br></div><div>4. 부하직원의 능력을 키워주는 코칭</div> <div> - 카운슬링고 코칭이 공통점은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며 그 차이점은 전자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치유해 주는 것, 후자는 성과를 위해 계획이나 목표를 세우고 이끌어 주는 것으로 코칭의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여 상대가 의욕을 갖도록 조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며 부하의 말을 끝가지 들어줄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또 질문시에도 닫힌 질문이 아닌 열린 질문을 통해서 부하기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조력해야 한다.</div> <div> </div> <div>의 4가지로 나눈다.</div><div><br></div> <div> </div> <div>조직에서의 신뢰와 연대감이 기업경영의 관건이 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듯 하다.</div> <div>물론, 실행하기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상사이며, 리더인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처음에는 그것을 너무 작아서 알지 못할 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차이를 알고 변화하는 사람만이 흔히 말하는 "인기있는"리더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div><div> </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나는 꼼수다 뒷담화 다음글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19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 독후감 maumejuinb 7231 2020-11-11 418 세익스피어에게 배우는 권력의 원리, 폭군 관리자 8225 2020-02-27 417 세계사를 뒤흔든 스페인의 다섯 가지 힘 관리자 8331 2020-02-25 416 러시아의 역사 관리자 7249 2019-11-05 415 박사가 사랑한 수식 maumejuinb 6656 2019-10-09 414 베트남의 역사 관리자 6837 2019-10-01 413 사가의 가바이 할머니 maumejuinb 6902 2019-09-04 412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생각법 관리자 6636 2019-09-02 411 청나라를 만든 인물, 누르하치 관리자 6796 2019-08-01 410 다섯 가지 상처 maumejuinb 6591 2019-07-31 409 CEO의 삼국지 maumejuinb 6780 2019-07-24 408 어린 왕자 maumejuinb 6819 2019-07-09 407 자기중심 심리학 maumejuinb 7011 2019-07-03 406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관리자 6786 2019-07-03 405 이기는 습관 maumejuinb 6996 2019-05-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