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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작성자: 관리자 조회: 8356 등록일: 2015-04-01 <table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90%"><tbody><tr> <td style="WORD-BREAK: break-all"><b>[김동한]</b> 2012-02-22<br>2012년 2월 22일 정말 소중한 분들을 만났습니다.<br>그리고 소중한 책을 선물 받아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책을 눈에서 뗄수가 없어서<br>결국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말았습니다.<br>"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br>사람이 죽을때까지 가슴 설레는 일을 찾는다면 최고의 인생이지 않을까 생각해 왔습니다.<br>인생이 어느 정도 마무리에 접어들때 "왜 좀더 적극적으로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지 않았나"라고 후회를 할지 모릅니다.<br>요즘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가족을 위해서 희생을 하고 있다라는 핑계가 아니라 정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인가?"<br>그래서 아직까지 저는 지금까지의 인생은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과정이라고 저는 저를 설득합니다.<br>만약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이라면 그 일을 할때는 <br>가슴 설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다시 한번 20대초반에 가졌던 꿈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준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책을 직접 전해 주신 임해성님께 감사드리고, 소중한 만남을 오래 간직하고자 합니다 <a hidefocus="" href="http://www.link4s.com/bin/minihome/neo_main5.htm?st=view&num=&idx=1256&page=12&_aldo=24&seq=5208&bbs_seq=2&ctype=&search_type=&search_word=#.">[del]</a> <a hidefocus="">[mod]<br><br></a> <!-----> <span style="Z-INDEX: 100; POSITION: relative; DISPLAY: none" id="newlayer_1"><!----------- 수정가능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form method="post" name="CommentForm_1" action="http://www.link4s.com/bin/minihome/neo_main5.htm"></form><!-- common --><input name="seq" value="5208" type="hidden"> <input name="_aldo" value="24" type="hidden"> <input name="bbs_seq" value="2" type="hidden"> <input name="search_type" type="hidden"> <input name="search_word" type="hidden"> <input name="pagetitle" type="hidden"> <!-- common --><!-- basic --><input name="st" value="view" type="hidden"> <input name="idx" value="1256" type="hidden"> <input name="comment_modify_ok" value="ok" type="hidden"> <input name="comm_idx" value="46" type="hidden"> <!-- basic --> <tbody> <tr> <td align="right"><input name="ps" value="harry" size="12" type="hidden"> </td></tr> <tr> <td><textarea style="width: 10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40);" name="comment">2012년 2월 22일 정말 소중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책을 선물 받아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 책을 눈에서 뗄수가 없어서 결국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말았습니다.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사람이 죽을때까지 가슴 설레는 일을 찾는다면 최고의 인생이지 않을까 생각해 왔습니다. 인생이 어느 정도 마무리에 접어들때 "왜 좀더 적극적으로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지 않았나"라고 후회를 할지 모릅니다. 요즘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가족을 위해서 희생을 하고 있다라는 핑계가 아니라 정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인가?" 그래서 아직까지 저는 지금까지의 인생은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과정이라고 저는 저를 설득합니다. 만약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이라면 그 일을 할때는 가슴 설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20대초반에 가졌던 꿈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준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책을 직접 전해 주신 임해성님께 감사드리고, 소중한 만남을 오래 간직하고자 합니다 [save] [close] [김동한] 2012-02-23 참고로 작성자는 GBC 직원이 아니라 우연히 GBC를 알게 되고, 팬이 된 사람입니다 [del] [mod] 참고로 작성자는 GBC 직원이 아니라 우연히 GBC를 알게 되고, 팬이 된 사람입니다 [save] [close] [관리자] 2012-02-23 GBC컨설팅 임찬호입니다. 저역시 2012년 2월 22일에는 잊지 못할 날이 될 듯합니다. 인생의 목표를 확실히 두고, 그 달성을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내 딛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여운은 아직도 가슴속에 있기 때문에, 저 역시 팀장님처럼 인생에 대해 좀더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달성되는 과정을 '가슴 설레이는 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del] [mod] GBC컨설팅 임찬호입니다. 저역시 2012년 2월 22일에는 잊지 못할 날이 될 듯합니다. 인생의 목표를 확실히 두고, 그 달성을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내 딛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여운은 아직도 가슴속에 있기 때문에, 저 역시 팀장님처럼 인생에 대해 좀더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달성되는 과정을 '가슴 설레이는 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save]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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